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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으로 귀 파시나요? 의사들이 '극구 반대'하는 의학적 이유 15가지

면봉으로 귀 파시나요 ? 의사들이 ' 극구 반대 ' 하는 의학적 이유 15 가지 우리는 샤워 후 습관적으로 , 혹은 귀가 가려울 때 무심코 면봉을 집어 듭니다 . 면봉에 묻어 나오는 노란 귀지를 보며 묘한 쾌감을 느끼기도 하죠 . 하지만 이 작은 습관이 청력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실수 가 될 수 있다는 사실 , 알고 계셨나요 ?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외치는 경고,  " 귀에 면봉을 넣지 마세요 "  그 의학적인 이유 15 가지 를 정리했습니다 . 1. 귀의 ' 자정 작용 ' 을 방해합니다 우리 귀는 놀랍게도 스스로 청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발생하는 턱의 움직임으로 귀지를 자연스럽게 밖으로 밀어내죠 . 면봉은 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역행시킵니다 . 2.  이명 ( 귀 울림 )  증상 악화 밀려 들어간 귀지가 고막을 압박하면 고막의 진동을 방해하여 귀에서  ' 삐 -'  소리가 나는 이명 현상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습니다 . 3. 세균과 곰팡이의 ' 배달 서비스 ' 면봉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 멸균되지 않은 면봉을 귀에 넣는 것은 따뜻하고 습한 귓속에 외부 세균을 직접 심어주는 꼴입니다 . 4. ' 고막 천공 ' 의 직접적인 원인 고막은 종이처럼 얇고 섬세합니다 .  면봉을 깊숙이 넣다가 누군가와 부딪히거나 실수로 힘을 주면 고막에 구멍이 날 수 있습니다 .  이는 극심한 통증과 영구적인 청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5. 미세 상처와 찰과상 유발 귓속 피부는 매우 예민합니다 . 면봉으로 문지르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가 생기며 , 이 틈으로 균이 침투해 염증 ( 외이도염 ) 을 일으킵니다 . 6. ' 천연 보호막 ' 을 제거합니다 귀지는 지저분한 노폐물이 아닙니다 . 산성을...

전국 산성길 걷기 5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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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광주 : 하늘과 산과 숲 사이로 난 요새 , 광주 남한산성 남한산성 ( 사적 ) 은 1624 년 ( 인조 2) 에 축성을 시작했다 .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쌓아 , 방어에 유리한 요새다 . 인조는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성으로 피신해 47 일을 버티다 항복한다 .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과 웹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만든 황동혁 감독의 영화 〈남한산성〉을 보고 찾으면 그날의 비통함이 절절히 느껴진다 . 남한산성은 2014 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 부속 시설을 포함한 성벽 둘레가 약 12.4km, 탐방로는 5 개 코스로 나뉜다 . 산성로터리에서 출발해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보물 )- 영춘정 - 남문을 지나 회귀하는 1 코스가 인기다 . 약 3.8 ㎞로 1 시간 20 분쯤 걸린다 . 제일 긴 5 코스는 동서남북 성문을 두루 돌아볼 수 있다 . 약 7.7 ㎞ , 3 시간 20 분 거리다 . 가장 짧은 2 코스는 약 2.8 ㎞ , 1 시간 정도 걸린다 . 그윽한 숲이 매혹한다 . 북문과 수어장대 - 영춘정 구간이 보수공사 중이나 , 산성을 돌아보기에 큰 불편은 없다 . 산성을 탐방한 뒤에는 남한산성 행궁 ( 사적 ) 에 들러보자 . 광주 도예의 중심 경기도자박물관 , 숨은 자연 공간 경안천습지생태공원도 6 월에 거닐 만하다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031)8008-5155 2.     충북 청주 ; 상당 산성 , 호서 지방을 지켜준 귀중한 요새 . 청주 상당산성 ( 사적 ) 은 조선 시대 군사적 요충지로 ,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호서 지방을 지켜준 소중한 보루이자 요새다 . 대규모 포곡식 석축 산성인 만큼 산성에 오르면 상당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청주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 아래 상당산성을 한 바퀴 걸어보자 . ‘산성 일주 코스 ’ 는 약 4 ㎞정도이며 , 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