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세대들의 잡다한 소식, 동남아 생활기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10년 투자계획을 공유해서 부자되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간헐적 단식을 시작한 지 6개월 이상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12시간 기준으로 시작했지만 요즘은 14~16시간 까지 큰 무리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6 시 전후에 눈을 뜨면 일단 10분 정도 안구 운동을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아침 뉴스나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유튜브를 보죠. 아치와 세면을 하고 운동은 나갑니다. 아파트 단지를 돌면 약 800m 정도 되며  10,000보를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걷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은 메일체크 및 부업으로 하는 현지 업체나 태국업체와 telegram, Line이나 기타 방법으로 협의를 하고 12시경에 아침 겸 점심인 첫끼를 먹습니다. 특별한 외출(미팅 약속)이 없으면 오후 4시까지 유큐브도 만들고 블로그도 작성하고 일과를 보내죠. 4시 이후 다시 운동를 합니다. 40~60분 정도 하는데 달리기도  병행하죠 보통 하루에 14,000~20,000보를 걷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는데 한동안 다니다가 코로나 이후 안 가게 되더군요. 조만간 다시 수영과 Gym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6~7시 사이에 저녁을 반주와 함께 약 40 여분 즐기죠. 모든 요리는 본인이 100% 조리를 하고, 가끔 외식이나 키킨, 피자로 저녁을 술안주로 합니다. 이렇게 대략 하루를 마감하죠. 60세가 가까워지니 운동으로 관리 안 하면 해외에서 힘들 것 같습니다. 모든 은퇴 예정이나 은퇴하신 분들은 꼭 운동으로 건강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지난달 말레이시아와 태국 방문 소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동남아TV. EATV(EastAsiaTV) - YouTube​ 홀아비TV (홀로 아리랑 티비) - YouTube​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10년 투자계획을 공유해서 부자되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겨울나기 준비를 할 때입니다. 캄보디아를 추천합니다. 올 겨울, 난방비 폭탄, 가스비 폭탄, 다음 전기료 폭탄 및 의료 보험비 등등 향후 예상치 못할 경제적 부담이 밀려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올겨울 가스비, 난방비의 결과를 겪어 보셨습니다. 이번 생각됩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등 저 개발 국가에 부동산을 구입해 가족과 친구들이 공동사용할 수 있는 저렴함 투자처를 알아보는 것도 미래의 노후 생활 준비를 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선 캄보디아에 아파트 투자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캄보디아의 관광도시인 시하 누트 빌(Sihanoukville)의 해변 경관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이건은 단지 하나의 예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며,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개방 업체 자료 제공 위 내용은 한 개발업체에서 제공한 2023년 판매 조건을 예로 첨부드립니다. 원례  분양가는 78,853$인데 조건에 다라 20~30% 추가 할인하는 조건입니다. 이 경우 부모님과 자녀들이 공동 투자할 경우 55,000~63,000$를 2~3년 무이자 분할 상환 조건으로 구입하면 100% 등 기 가능하며, 여름에 휴가용으로 겨울에 부모님 겨울나기용으로 사용면 향후 3~5년이면 추가 가격 상승효과가 있어 재테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국내 예금이자는 낮고, 대출이자는 높고, 2. 캄보디아는 달러를 통용화로 사용해 국제 금융위기에도 안전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3. 한국계 은행, 신한, 국민, 농협, 우리, 대구, 전북(PPCB) 기업, 대구은행이 있어 안전한 예금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연 7.2%~8.5% 달러 및 리알(Real) 화 노후 및 향후 자녀를 위한 부동산 투자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tv.eatveastasiatv1184 https://retire

  파타야 Pattaya를 다녀온 후 즐거운 태국Thailand 음식으로 저녁을 아침일찍 출발해 파타야(Pattaya)를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를 거처 방콕 시내로 접어드니 퇴근 시간과 겹치게 되네요. 많은 고가도로가 있지만, 역시 어디나 퇴근 시간은 멍청난 교통 체증이 발생합니다. 새롭게 느낀 거지만 방콕의 날씨는 뿌연 매연으로 가득차 있네요.. 우기철이 되야 좀 낳은 환경으로 변할것 같습니다. 엄청남 교통 체증을 지나 도착한 새로운 현지 페밀리 레스토랑 같습니다. 라이브 벤드와 외부의 편안한 좌설 배치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현지 지인의 추천 메뉴로 즐거운 식사를 합니다. 현지 지인의 추천한 여러가지 유명 메뉴와 와인, 맥주를 곁들이 저녁 식사입니다. 유명한 숌탐,톰냠쿵,생선찜,오징어 튜ㅣ김, 돼지고기 튀김등등  동남아에서 오래 거주해온 본인은 아주 정겨운 맛으로 기억하고 있는 메뉴와 분위기 입니다. 투자 찿아 3만리 기행.태국 파타야(Thailand Pattaya)를 다녀 오다 2023년 1월 29일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을 출발, 1시간 5분의 비행거리인 방콕(Bangkok)에 도착했습니다. 30,31일은 별도 미팅을 마치고 2월1일 파타야(Pattaya로 출발했다. 승용차로 약 2시간30분의 걸리, 도착한 파타야 해변의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잘 정리된 해변에 유럽피안, 외국인들의 익숙한 모습과 토로나로 인하여 아직은 한가한 분위기인 해변의 도시. 멀리 보이는 고급 호텔과 콘도(아파트)의 현대식 건축물이 눈에 보이고, 해산에서 간간히 보트가 파도를 가르며 한가한 분위기에 활격을 넣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 예상을 하면 거리의 모습이 짐작이 갑니다. 파타야(Pattaya)의 현재 모습 작은 게스트 하우스와 해변의 파라솔 임대인의 모습들, 작은 픽업을 개조한 교통 수단이 이국적인 모습이 마음을 설례게 합니다. 아직 토로나로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지 않으나 새롭게 단장하는 게스트 하우스와 상인들의 모습과 건축이 재개되는 아파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