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프놈펜 도시 전경,3무여행 무계획 무기한 무작정여행 추억의 동남아여행, 같이가자 다시한번, follow me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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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 여행, 무작정,무기한, 무계획, Texas BBQ에 도전하신 사장님 추억의 동남아여행, 같이가자 다시한번,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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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s Texas BBQ, 한국분이 개업한 식당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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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과 10년 투자계획을 공유해서 부자되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Smith's BBQ를 소개합니다. 캄보디아 생활 약 10여 년을 넘기고 선교활동과 현지 안경점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용기 있는 도전을 소개합니다. 취미가 술 만들기로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만들어 왔으며, 새로운 도전으로 Texas BBQ에 도전, 직접 그릴을 현지에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개방된 주방 시설과 복층으로 마련되 좌석들, 개방형 roof와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각종 스포츠 경기 관람과 맛있는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수제 Stouts(흑맥주)는 Guinness 보다 맛있었습니다. 개장한 지 얼마 안 돼 아직 손님이 많지 안아 고기의 촉촉함은 약간 떨어지나, 정상적으로 그릴 오픈이 가동되면 아주 맛있는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치는 프놈펜 TK(뚤콕)지역으로 고급 주택이 많은 동네이며, 가까이 대형 슈퍼, 영화관 및 많은 브랜드 레스토랑이 있는 지역입니다. 구글에서 Smith's Texas BBQ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혹시 기회되시면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슬기로운 혼술 생활- 회덮밥 안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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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과 10년 투자계획을 공유해서 부자되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일과와 회덮밥 만들 들기 아침 운동 오늘은 새벽부터 잠이 안 와 여러 유튜브 채널을 돌아보고 한창 이슈인 드라마 " 더 글로리 The Glory 2"를 1~5편까지 보고 아침에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은 오전에 미팅이 있는 날이 없고, 일찍 운동을 끝내고 외출 준비를 했다. 준비라고 해 봐야 5분이면 끝나지 만 말이다. 오늘 오전은 약 6,000보만 걷기로 했다. 오전 10시 반에 미팅이 있어 뚝뚝이를 타고 집을 나셨다, 약 30분 거리에 우리나라의 압구정, 청담동 거리로 표현하면 적당한 BKK 1, 고급 한국식당 및 외국 식당이 많이 몰려 있고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다, 약 40여분 미팅을 마치고 간단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 뚝배기 쌀국숫집을 찾았다 ,  https://youtube.com/shorts/XfzhagI06lo?feature=share   한국 해장국 집에서나 볼 수 있는 뚝배기 소 내장 쌀국수, 생 소고기 몇점과 생 계한이 포함된 나왔고 숙주나물과 현지 향신료 채소가 같이 제공되었다. 약간의 단맛이 있었으나 맛이 좋았다 저녁 혼술 안주 회덮밥 만들기 엇그제 사온 연어회가 있어 작게 깍둑 설기로 준비했고, 야채는 상추, 무생채, 부추김치를 추가했다. 초고추장은 고추장에 사이다를 약간 넣고 마늘 다진 것만 추가했다. 맛이 있었다.  아주 적당한 안주거리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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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세계를 정복하다. 한국라면 전성시대, 무작정 무기한 무계획여행, 추억의 동남아여행, 같이가자 다시한번, fo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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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넘어 60을 바라보는 은퇴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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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과 10년 투자계획을 공유해서 부자되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간헐적 단식을 시작한 지 6개월 이상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12시간 기준으로 시작했지만 요즘은 14~16시간 까지 큰 무리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6 시 전후에 눈을 뜨면 일단 10분 정도 안구 운동을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아침 뉴스나 관련 소식을 전하는 유튜브를 보죠. 아치와 세면을 하고 운동은 나갑니다. 아파트 단지를 돌면 약 800m 정도 되며  10,000보를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걷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은 메일체크 및 부업으로 하는 현지 업체나 태국업체와 telegram, Line이나 기타 방법으로 협의를 하고 12시경에 아침 겸 점심인 첫끼를 먹습니다. 특별한 외출(미팅 약속)이 없으면 오후 4시까지 유큐브도 만들고 블로그도 작성하고 일과를 보내죠. 4시 이후 다시 운동를 합니다. 40~60분 정도 하는데 달리기도  병행하죠 보통 하루에 14,000~20,000보를 걷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헬스장과 수영장이 있는데 한동안 다니다가 코로나 이후 안 가게 되더군요. 조만간 다시 수영과 Gym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6~7시 사이에 저녁을 반주와 함께 약 40 여분 즐기죠. 모든 요리는 본인이 100% 조리를 하고, 가끔 외식이나 키킨, 피자로 저녁을 술안주로 합니다. 이렇게 대략 하루를 마감하죠. 60세가 가까워지니 운동으로 관리 안 하면 해외에서 힘들 것 같습니다. 모든 은퇴 예정이나 은퇴하신 분들은 꼭 운동으로 건강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지난달 말레이시아와 태국 방문 소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동남아TV. EATV(EastAsiaTV) - YouTube​ 홀아비TV (홀로 아리랑 티비)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