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차이나타운,Kuala Lumpur, Malaysia 추억의 동남아여행, 같이가자 다시한번, follow me trave...

By Jeffery Kim -
Location: Asia Countries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연방 준주 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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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은퇴비자-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 홈

By Jeffery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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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은퇴비자 -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 홈 (Malaysia My 2 nd   Home Program) 말레이시아는 2002년부터 외국인들의 은퇴생활을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하여 왔으며 조건이 단단하고 비용도 부담이 없을 정도의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많은 중국인들의 영입으로 사회 문제가 발생해 MM2H 정책을 대폭 수정 발표했습니다. 정책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   조건 및 서류   1.  신청대상 : 만35세 이상이어야 하며 2.  2년 이상 유효한 여권 소지자 3.  배우자 및 만 21세 미만 자녀 동반 가능고 4.  기본 소득 RM 40,000(약9,000$) 이상 소득 증명이 가능 5.  RM 150만(약 350,000$) 이상의 자산보유 증명 6.  건강 검진 증명서 및   범죄 기록 증면서 7.  연간 최소 체류 90일 이상   8.  비자는 5+5년으로 발행 필요서류 1.  여권 사본 ( 유효기간   2년 이상) 2.  범죄   기록   증명서 (남편 및 아내) 3.  재직   증명서 (직위 및 급여 체계 기재) 최근 3개월 급여 명세서 4.  최근 3개월 은행 잔고   증명서 5.  유동성 자산이 증명 ,   은행   예금   6개월 이상   잔액 증명서 6.  개인 이력   정보 , 학력 및 경력. 7.  여권사진   하늘색   배경 2인치 사진 x 1인당 5장 8.  혼인증명서 (배우자와 동행하는 경우) 출생증명서(아이 동반 시) 제출서류 목록 모든 서류는 공증을 받아야 하며 영어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   상기 조건을 충족되어 신청허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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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모실걷기 여행 코스 안내-증도,비금도,안좌도,박지도,반월도

By Jeffery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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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 명소 5개 도서 모실길 걷기 여행 코스-증도, 비금도, 안좌도, 박지도, 반월도 걸어서 건강을 쌓고, 보면서 눈에 행복을 , 먹으면서 입안에 즐거움을 하는 여행,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즐기는 신안군 섬 모실길 걷기 여행을 추천합니다. 증도 모실길 걷기 여행 코스 1. 천년의 숲길 : 짱뚱어 다리---> 한반도 해송숲---> 슬로시티 방문자센터(4.6km/1시간 30분) 2. 갯벌공원 길 : 슬로시티방문자 센터---> 우전마을---> 대초슬로 체험장---> 덕정마을---> 노두길---> 화도 갯벌이야기 체험장---> 노두길 (10.3km/약 3시간) 3. 천일염 길 : 너두길 입구---> 돌마지---> 갈대 군락지---> 태양광 발전소---> 소금 전망대---> 태평염색 식물원---> 증도대교(10.8km /약 3시간) 4. 노을이 아름다움 사색길: 주차장---> 구분포---> 염산마을---> 염산포구---> 방축---> 나룻 구지---> 노을쉼터---> 하트해변--->햐저유물벌굴 기념비(10.8km/약 3시간) 5. 보물섬, 순교자 발자취 길: 해저유물발굴 기념비--->만들 독살---> 검산항---> 상정봉---> 증도면사무소---> 문준경순교비---> 순비기전시관---> 짱뚱어 다리(7km/약 2시간) 비금도 모실길 걷기 여행 코스 1. 하트해변 돌담실(내촌모실): 수대---> 송지항---> 대두---> 내포---> 월포---> 내 폰---> 하누넘---> 선왕산---> 그림산---> 상암(20km/약 7시간) 2. 명사심리길(원평모실) : 서산 저수지---> 고막---> 원평---> 갈마도일주--->먕사심리---> 우산(8.7km/약 4시간 30분) 3. 연꽃 방죽길(용소모실) : 우산---> 지동---> 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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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외국인이 토지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By Jeffery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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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과 10년 투자계획을 공유해서 부자되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외국인이 부동산 취득 과정 어느 국가에서나 외국인들이 거주 국가의 부동산 취득이 쉽지는 안습니다. 물론 각 국가마다 정책과 난이도다 다르긴 합니다. 어느 국가는 장기 비자를 취득하거나 시민권을 취득해야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캄보디아의 경우를 알아보았습니다. 캄보디아는 외국인 부동산 취득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누구가 100% 본인 이름으로 등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토지와 붙어 있는 단독 주택이나 상가 및 대지는 외국인 취득이 불가능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예외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지인과 결혼하여 배우자의 이름으로 매입해 변호사를 통해 계약을 하는 경우 2. 현지 법인 설립으로 49:51의 현지인 지분으로 설립하여 회사 이름으로 매입하는 경우                                            자료 출처 : Canadia bank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신탁은행(Trust bank)이 업무를 시작하면서  외국인도 일정의 수수료를 지급하면 신탁사와 공동 계약을 통해 토지 담보 여부 및 지분등의 문제점을 파악 후 아무 이상 없을 시, 계약을 체결해 주는 안전한 정책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등기의 종류가 두 가지 있는데 Hard Tittle(수도권, 지방 대도시에 등기된 부동산), Soft Tittle (지방 정부에 등기된 부동산)으로 구분됩니다. 여러 신탁은행이 있으나 가장 큰 신탁은행을 선택 하시면 안전한 토지 투자를 항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신탁 수수료는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기도 자세한 내용은 tiara-kim@hanmail.net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더 자세한 내용 조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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