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비,난방비 폭탄을 맞고, 다가오는 여름에 전기세 폭탄 예방하기 100만원으로 피난생활
가스, 난방비 폭탄 후 다가오는 여름 전기세 폭탄을 어떻게 할까? 100만원으로 피난생활
지난겨울, 가스비, 난방비 폭탄에 많은 서민들이 예상치 못한 지출에 놀라움과 걱정을 더해가면서 어쩔 수 없이 주머니 쌈짓돈이 지출할 수밖에 없었다. 신 정부의 정책으로 그동안 인상을 안 했다던 공공기업들이 일제히 요금을 인상하면서 서민들의 가계 지출에 많은 부담은 안겨줬다. 이 상황이 단지 지난 겨울 뿐이겠는가? 우리는 앞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전기요금도 걱정을 안 할 수 없다. 특히 여름철은 동남아시아 국가보더 더욱 덥고 힘들다. 이 기회에 피난을 준비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 여름철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동남아시아로 피난을 갈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일면 "한 달 살이 여행부터 2,3달 살이 여행"까지 가난하게 정리해 보자.
과연 동남아시아의 상황은 어떤가?
동남아시아국가는 신혼여행지, 골프 여행지, 아니면 해외 조기 유학으로 많이 소문난 국가이며, 가깝고 음식문화에 부담이 적은 나라이다. 베트남의 다낭, 호치민, 말레이시아 페낭, 랑카위 등등, 태국의 푸껫, 파타야, 코사무이, 치앙마이 등등, 캄보디아 프놈펜, 씨엠립, 시아누크빌 등등 여러 지역이 있다. 여러 나라 중에 전기세가 비싸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나라는 없어 보인다. 단지 전력이 부족해 단전되는 사계가 있는 국가는 있지만, 많은 유뷰브에서 소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동남아로 피난살이를
간단히 각나라별 피난살이를 위해 필요한 주거 시세를 알아보자.
1. 말레이시아/쿠알라 룸프르/몽키아라: RM800~1,200(약 200~300$) (7월 1일~31일까지)
2. 태국/파타야: $280~$400 (7월 한달 기준)
3. 캄보디아 /프놈펜 :$350~$450(7월 한 달 기준)
4. 베트남/호치민 : $300~$500(7월 한 달 기준)
이 시세는 AirBnB및 타 부팅 사이트를 기준이며 7월 기준으로 2달 전 예약 시 예상되는 금액이다.
동남아시아의 생활비
동남아 국가는 직접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과 외식을 병행하며 1달을 생활해도 아주 저렴하다고 생각된다. 본인 생활해 본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는 생활비는 부담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 여가 생활 시, 골프는 말레이시아, 태국이 저렴합니다. 해양 스포츠나 생활을 태국 파타야가 적당하며, 캄보디아는 골프장이 많지 안아 비싼 편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남아 국가에서 생활하기 의견
한국의 여름과 겨울을 피해 피난처로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혹은 베트남을 추천합니다. 3,4개국은 연결되는 비행 편이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과 겨울을 지낼 곳으로 추천합니다. 가스비, 난방비, 전기세들 감안해서 50~60 은퇴자 분들이나 부모님들의 건강 문제등을 생각해서 한 번쯤 검토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만원이면 부부가 한달 생활에 문제 없지 안나 생각됩니다.
